한국공연예술포럼은 2015년 7월 2일,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발전을 염원하는 중견 문화기획자들이 뜻을 모아 출범하였으며,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연예술계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지속적인 포럼을 개최해 왔습니다.
2020년 7월 1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궁화홀에서 총회를 개최하며 조직을 정비하고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포럼의 첫 행사는 2015년 7월 17일, 명동성당 1898 광장 예술세상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관 대표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호 당시 문화 융성위원장의 특강을 청취하고 열띤 토론을 나누며 한국공연예술포럼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습니다.
2015년 11월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함께한 공연예술정책 국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통영국제 음악재단,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왔습니다.
포럼이 닺을 올린 지 어느덧 1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급변하는 문화환경 속에서 그동안 미처 다루지 못한 과제와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공연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